의성 봉양면 총 2.8MW 태양광 발전소

금융자문 - PF

'17년 초부터 사업주는 총 2.8MW의 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개발 경험이 풍부한 사업주는 발전사업허가, 개발행위허가를 자체적으로 모두 마친 상태로 솔라커넥트를 만났습니다. 사업규모가 크기 때문에 PF 대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금융을 조달할 수 있을지 사업주와 함께 고민하면서 자문을 수행했습니다.

PF 자문

이 사업의 특징은 인허가와 REC 계약 모두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진행을 했다는 점입니다. PF대출을 위해서는 사업구조가 중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발전사업의 주체가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발전사업의 리스크를 사업주 개인이 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소 법인과 사업참여자들이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사업주 개인의 신용에 무관하게 금융조달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쉽게 이야기하면 사업주 개인의 연대보증이 없이 대출이 발생합니다. 이를 위해서 발전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인허가를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했습니다. 또한 REC 계약 역시 법인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PF 투자자들은 각기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주의 자기자본 비율, 시공회사의 신용도, O&M 회사의 신용도, 발전시간 보증 등 사업 조건에 따라서 금융 조건도 달라집니다. 혹은 특정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솔라커넥트는 각 사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하면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조건을 파악하고,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제시한 금융 조건에 따라서 사업 수익성을 분석합니다. 사업주와 투자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도록, 사업주를 대신해 투자자 및 사업 참여자와 협상을 합니다.

금융약정 계약 체결

하나의 발전사업에는 많은 이해관계자와 이슈들이 얽혀있습니다. 이를 순조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솔라커넥트의 역할입니다. 약 3개월 간의 금융자문 끝에 최종적으로 11월 금융약정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사업주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종 계약서에 날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발전소 건설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현장 사진 현장 사진

발전소 건설

본격적으로 사업 준비를 시작한지 약 1년이 경과한 '17년 12월. 대출약정서의 인출 선행조건을 충족하여, 시공사를 비롯한 사업 참여자들에게 착공 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기초적인 토목공사부터 기자재 수급, 구조물 설치, 모듈의 조립, 전기공사 등 순차적으로 계획에 따라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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